턱 여드름인 줄 알고 짰다가 흉터만 남은 썰 (여드름 vs 모낭염 차이)
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,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는데 턱 정중앙에 붉고 큼지막한 뾰루지가 하나 올라와 있습니다. ‘아, 또 여드름 났네.’ 무의식적으로 양손에 면봉을 쥐고 있는 힘껏 뾰루지를 눌러 짭니다.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아픈데, 시원하게 피지가 나오기는커녕 투명한 진물과 피만 맺히죠. 그 위에 대충 여드름 패치 하나 붙이고 출근하지만, 다음 날이면 주변으로 붉은 기운이 더 … 더 읽기